카테고리 없음 산디과일상 midodok 2019. 11. 26. 02:06 오늘은 어랜만에 세운상가너무 멀다 날도 추워지하철 안옴 파업했음 잼는거 만들고 싶은데 충동구매도 못한다 뭔지 모르니까...필요한 것만 사 와서 슬퍼 더 재밌을 수 있는데ㅋㅋㅋ아 에비컴에서 유혜미 교수님 만났다 띠요옹?! 나는 그를 알지만 그는 나를 모르셨다 그러고 아크릴최가개단단한 단프라같은 거동지 연두색 아크릴을 찾는디요3층 자투리창고에서 뒤지쇼뒤져서 나오면 팔아드림크 저게 얼마어치여최가네 짜투리창고아따 많다아주 눈 시리것소이것 단프라랑 환상 짝궁 각3층에서 내려올 땐 조심조심그냥 끝내기 심심하니까 망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더덕의 잡다한 생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