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망치는 고양이

망치 퇴원 일상

망치가 드디어 퇴원했다!
많이 나아서 이제 통원치료해도 된다고 했다. 고생 많았다 망치야... 조금만 더 힘내자 ㅜㅜ

절름절름 애교도 하나도 없고
아무데나 똥오줌 갈기는데도 어쩜 이뻐 죽겠다
잘 걷고 잘 싸는걸로 세상 우쭈쭈 다 가져가는 중인 오백 돈망치 선생...

만신창이 고양이 망치 퇴원후 일상

안녕하슈
병고(병자 고양이라는 뜻) 망치외다


(실례중)

발 그루밍하려면 철푸덕 해야함 ㅜㅜ

특식 먹는중

바깥 구경중

인간 커튼 쳐조라

식빵자세 잘 안된다

다리밑을 좋아하는 지하주차장 고양이






'망치는 고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망치보고싶다...  (0) 2019.10.09
험난한 여름나기. 다시 올리게 된 퇴원 일상.  (0) 2019.08.07
망치 사진  (0) 2019.05.26
밀싹은 자라는데 망치는 오질 않네  (0) 2019.05.20
망치야 고생이 망치?  (0) 2019.04.23